3월14일(화요일) - 봉헌 의식, 속죄의 책무(민수기 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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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의 제조 "형식"과 빛을 비추는 "방향"에 관한 규례입니다. 여기서 "형식"과 "방향"을 인생의 거치대에 올려 놓으면, 등잔의 규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과 형식"을 규정 짓게 됩니다. 세상과 전혀 다른 가치관과 목표와 방식으로 일상 속에 그리스도의 무늬를 새겨 봅시다. 레위인의 봉헌의 핵심은 "정결"입니다. 레위인은 하나님께 드려진 "살아 있는 제물"로, 죄악으로 찢긴 사람들의 삶을 잇고 붙이는 세상의 아교요, 가교입니다. 이 역활을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정(淨)해지는 것이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더 뚜렷이 구별되는 것입니다.
레위인은 정결 규레를 통해 구별된 자요, 드려진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이것은 우월이나 특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낮은 자의 섬김과 수고의 직무를 뜻합니다. 경계인으로서 레위인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이 재앙을 당하지 않도록 대신 성소에서 목숨을 걸고 성직을 수행했습니다. ""덮고, 가려 주고, 걸러 주는" 것이 "속죄"(19절)의 속뜻입니다.
성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은 거친 노역을 감당해야 했기에, 육체적인 어려움을 감안하여 봉사의 연한에 제한을 둡니다. 50세까지는 성막에서 복무하되, 그 후에는 "돕는 자"라는 새로운 지위와 역활을 받습니다. 돕는 자는 지시, 관찰, 감독이 아니라 책임을 함께 지는 인도자입니다. 신앙에는 정년이 없고, 하나님의 일에 은퇴란 없습니다.
레위인은 정결 규레를 통해 구별된 자요, 드려진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이것은 우월이나 특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낮은 자의 섬김과 수고의 직무를 뜻합니다. 경계인으로서 레위인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이 재앙을 당하지 않도록 대신 성소에서 목숨을 걸고 성직을 수행했습니다. ""덮고, 가려 주고, 걸러 주는" 것이 "속죄"(19절)의 속뜻입니다.
성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은 거친 노역을 감당해야 했기에, 육체적인 어려움을 감안하여 봉사의 연한에 제한을 둡니다. 50세까지는 성막에서 복무하되, 그 후에는 "돕는 자"라는 새로운 지위와 역활을 받습니다. 돕는 자는 지시, 관찰, 감독이 아니라 책임을 함께 지는 인도자입니다. 신앙에는 정년이 없고, 하나님의 일에 은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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