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토요일) -다시 애굽으로(민수기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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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의 증언은 듣지 않고 열 정탐꾼의 보고만 믿은 온 회중은 밤새 큰 소리로 울며 절망합니다.. 그리고 원성은 모세와 아론을 넘어 하나님을 향합니다. 원망은 또한 반역으로 이어집니다. 가나안 땅을 무덤으로 쓰려고 여기까지 인도해 왔다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왜곡하며 비난하고 현 지도자를 내리고 한 지휘관을 세워 환 (還) 애굽을 도모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베푸신 선한 은총과 역사를 부정하며 현재의 어려움 앞에 좌절합니다.
격양된 백성과 달리, 모세와 아론은 땅에 엎드립니다. 회중의 분노 앞에 숨죽이며 원성의 한 올까지도 감내합니다. 백성의 무지와 불신을 깊이 통감하고 책임지는 모습입니다. 더 나아가 온 회중의 난동에 대응하지 않고, 그들을 상대하기 전에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자신들을 향한 거역이기 전에 하나님을 향한 거역이기 때문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의 개입을 기다립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아름다움과 그 땅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거듭 강조하며, 백성의 동요를 진정하려 합니다. 아낙 자손들이 장대하지만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전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이기 때문에 미리 싸울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외적인 환경을 뛰어넘게 합니다.
격양된 백성과 달리, 모세와 아론은 땅에 엎드립니다. 회중의 분노 앞에 숨죽이며 원성의 한 올까지도 감내합니다. 백성의 무지와 불신을 깊이 통감하고 책임지는 모습입니다. 더 나아가 온 회중의 난동에 대응하지 않고, 그들을 상대하기 전에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자신들을 향한 거역이기 전에 하나님을 향한 거역이기 때문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의 개입을 기다립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아름다움과 그 땅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거듭 강조하며, 백성의 동요를 진정하려 합니다. 아낙 자손들이 장대하지만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전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이기 때문에 미리 싸울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외적인 환경을 뛰어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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