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월요일) - 예수님의 당당함, 베드로의 비겁함(요한복음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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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은 예수님을 희생양으로 삼습니다. 대제사장과 당국자들은 자신들과 정치적으로 화합할 수 없는 로마 군사까지 동원하고, 야간에 재판하는 불법을 행하면서까지 예수님을 심문했습니다. 문 지키는 여종이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베드로에게 예수의 제자냐고 묻습니다. 적대적이거나 위협적인 물음이 아니데도, 방금 전 칼을 휘두를 정도로 의리감이 넘치던 베드로는 "아니라"며 예수의 제자임을 적극 부인합니다.
공식 재판에 앞서 예비 심문을 받으십니다. 대제사장은 예수의 제자와 교훈을 추궁하여 정치적 협의를 찾으려 안간힘을 씁니다. 이에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가르쳐 왔고, 들은 모든 사람을 증인으로 세울 수 있다고 변호하십니다. 대제사장의 무리는 발언 태도만 문제 삼을 뿐, 예수님의 유죄를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은 심문하는 자처럼, 위협을 당하지도 위엄을 잃지도 않으셨습니다.
말고의 친척까지 가세해서 추궁하자,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베드로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거듭 부인합니다. 위협 앞에서 자꾸 작아집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후에 용서받고, 예수를 부정하던 삶에서 돌이켜 예수의 양을 돌보는 목자가 됩니다. 주께서 끝까지 사랑하시고 지켜 주시지 않으시면, 베드로처럼 우리도 스스로 설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공식 재판에 앞서 예비 심문을 받으십니다. 대제사장은 예수의 제자와 교훈을 추궁하여 정치적 협의를 찾으려 안간힘을 씁니다. 이에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가르쳐 왔고, 들은 모든 사람을 증인으로 세울 수 있다고 변호하십니다. 대제사장의 무리는 발언 태도만 문제 삼을 뿐, 예수님의 유죄를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예수님은 심문하는 자처럼, 위협을 당하지도 위엄을 잃지도 않으셨습니다.
말고의 친척까지 가세해서 추궁하자,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베드로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거듭 부인합니다. 위협 앞에서 자꾸 작아집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후에 용서받고, 예수를 부정하던 삶에서 돌이켜 예수의 양을 돌보는 목자가 됩니다. 주께서 끝까지 사랑하시고 지켜 주시지 않으시면, 베드로처럼 우리도 스스로 설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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