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주일) - 내가 그니라(요한복음 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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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취급을 당하십니다. 공개적으로 공의롭게 행동하셨지만, 불법을 저지른 죄인처럼 겟세마네에서 체포되십니다. 주도적으로 누구를 찾느냐고 묻고, 신적 정체를 밝히십니다. 군인들은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인 "내가 그다"하고 답하십니다. 예수님의 정체가 이름을 통해 드러나자, 군인들은 그 권세에 압도당해서 저절로 뒤로 밀려나 땅에 엎드립니다. 하나님이신 분에게 합당한 경배의 자세입니다. 내 신앙과 사랑을 감추지 마십시오.
제자들중 "하나도 잃지 않고 지키겠다"는 기도대로 행동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압제하에 신음하던 이스라엘을 기억하고 구원하셨듯이, 예수님은 제자들이 받을 아픔과 실패를 아시고 보호하십니다.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행여 잃고 떠난 자라도 평화의 인사와 함께 찾아오십니다. 가롯 유다처럼 스스로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주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칼과 잔 사이에서 잔을 택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립니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면 남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할 것을 기도하고 결단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제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폭력을 휘두르는 칼이 아니라 무고한 고난의 잔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제자들중 "하나도 잃지 않고 지키겠다"는 기도대로 행동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압제하에 신음하던 이스라엘을 기억하고 구원하셨듯이, 예수님은 제자들이 받을 아픔과 실패를 아시고 보호하십니다.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행여 잃고 떠난 자라도 평화의 인사와 함께 찾아오십니다. 가롯 유다처럼 스스로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주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칼과 잔 사이에서 잔을 택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말고의 귀를 베어 버립니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면 남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할 것을 기도하고 결단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제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폭력을 휘두르는 칼이 아니라 무고한 고난의 잔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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