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금요일) - 다 이루신 죽음(요한복음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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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통은 손과 발이 못에 찔리는 고통일 뿐 아니라 뼈가 으스러지며 호흡이 곤란해지는 고통입니다. 그러한 고통 중에서도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일곱가지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들의 죄를 걱정하셨고,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의 회개를 기뻐하셨으며,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돌봐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3시간 정도가 지나자, 예수님은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시며 절정에 이른 고통에 몸부림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목마르다" 하시며 목을 축이시고는 마지막 승리의 함성을 외치십니다. " 다 이루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시며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십니다.
십자가의 지극하신 사랑의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죄책의 감옥에서 웅크리지 않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 수 있기에 우리의 마지막 순간도 부끄러울 것이 없도록 남은 삶을 순종으로 채워 갑시다.
십자가의 지극하신 사랑의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죄책의 감옥에서 웅크리지 않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 수 있기에 우리의 마지막 순간도 부끄러울 것이 없도록 남은 삶을 순종으로 채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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