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목요일)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요한복음 19:17-27)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시고, 거기서 못 박히십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3:16)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죽임을 당한다기보다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죽음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도 순종할 수도 없음을 십자가를 통해 보여 주십니다.
십자가의 못 박힘, 좌우의 강도, 사람들의 조롱, 옷을 제비 뽑는 것 모두 메시아의 예언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메시아를 상대했지만, 하나님도 남김없이 자기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대제사장들은 "자칭"이라는 말을 덧 붙이라고 요구하지만 빌라도는 이를 거절합니다. 히브리어, 로마와 헬라 말로 죄목이 아니라 이름을 적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의 팻말은 예수님의 수치가 아니라 온 세상이 끓어 경배해야 할 통치자 왕의 등극식입니다
십자가까지 따라온 이들은 네 여인과 요한 뿐입니다. 말로만 호언장담하며 높은 자리만 탐하던 제자들은 온데간데없지만, 주목받지 못하던 여인들은 끝까지 주님 곁을 지킵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조건을 갖춘 자가 아니라 묵묵히 주를 따르며 섬기는 자가 참 제자입니다.
십자가의 못 박힘, 좌우의 강도, 사람들의 조롱, 옷을 제비 뽑는 것 모두 메시아의 예언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메시아를 상대했지만, 하나님도 남김없이 자기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대제사장들은 "자칭"이라는 말을 덧 붙이라고 요구하지만 빌라도는 이를 거절합니다. 히브리어, 로마와 헬라 말로 죄목이 아니라 이름을 적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의 팻말은 예수님의 수치가 아니라 온 세상이 끓어 경배해야 할 통치자 왕의 등극식입니다
십자가까지 따라온 이들은 네 여인과 요한 뿐입니다. 말로만 호언장담하며 높은 자리만 탐하던 제자들은 온데간데없지만, 주목받지 못하던 여인들은 끝까지 주님 곁을 지킵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조건을 갖춘 자가 아니라 묵묵히 주를 따르며 섬기는 자가 참 제자입니다.
- 이전글Re:4월13일(목요일)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요한복음 19:17-27) 17.04.13
- 다음글Re:4월12일(수요일) - 왕의 무죄, 왕의 고난(요한복음 18:39~ 19:16) 17.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