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월요일) - 끝나지 않은 재판(시편 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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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최종 재판장이자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신들"로 자처하며 세상 법정마저 농락하는 통치자들을 하나님의 법정에 세우실 것입니다. 역사의 주인인 양 행세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업신여겨 온 그들의 오만함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권세가 얼마나 허세였는지, 반대로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얼마나 강하신지 드러내 보이실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제멋대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자들을 책망하십니다. 공의를 위해 권력을 맡은 통치자들이 공법과 정의를 실현하기보다는 도리어 힘 있는 악인들을 비호하고 약자를 압제하는 불공평한 판단(재판, 통치)을 일삼았습니다. 정의보다 사익을 앞세우고, 약자와 빈자의 보호자가 되기보다 악한 욕망의 대변자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는 지혜로웠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정의를 알고 실현하는 데는 무지했습니다. 권력만 행사할 줄 알았지, 책임은 내팽개쳤습니다. 법을 다루는 자들이 하나님의 대리자인 것을 잊는 순간, 공의는 멈추고 사회 질서는 혼란에 빠집니다. 비록 지금은 권력의 중심에서 두려울 게 없어 보여도, 죽음은 그들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제멋대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자들을 책망하십니다. 공의를 위해 권력을 맡은 통치자들이 공법과 정의를 실현하기보다는 도리어 힘 있는 악인들을 비호하고 약자를 압제하는 불공평한 판단(재판, 통치)을 일삼았습니다. 정의보다 사익을 앞세우고, 약자와 빈자의 보호자가 되기보다 악한 욕망의 대변자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는 지혜로웠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정의를 알고 실현하는 데는 무지했습니다. 권력만 행사할 줄 알았지, 책임은 내팽개쳤습니다. 법을 다루는 자들이 하나님의 대리자인 것을 잊는 순간, 공의는 멈추고 사회 질서는 혼란에 빠집니다. 비록 지금은 권력의 중심에서 두려울 게 없어 보여도, 죽음은 그들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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