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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금요일) ~ 다웟의 유언과 죽음(열왕기상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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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웟은 "길의 사람"입니다. 승리의 오르막길도, 초라한 내리막길도 경험했습니다. 광야 길이 익숙했고, 망명 길도 감내했습니다. 이제 낯설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 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다윗은 떠나도 나라를 견고히 하시겠다는 주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당부한 것처럼 죽음을 앞둔 다윗은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되고 철저히 말씀에 순종하라고 당부합니다.

정의가 설 때 나라가 견고해집니다. 다웟은 악을 행한 자는 벌하고 선을 베푼 자는 선대하라고 당부합니다. 특히 나라의 안녕보다 사적인 복수를 감행한 요압과 악독한 말로 다윗을 저주한 시므이에게는 평안히 죽게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내 주변에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위해 먼저 공의가 서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다윗은 "받은 저주" 뿐만 아니라 "받은 은혜" 도 기억했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신을 선대한 바르실래의 아들들을 선대하라고 당부합니다. 그에게 한 약조를 기억하고 지킨 것입니다. 왕이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인정하고 먼저 충성된 백성이 될 때, 하나님도 언약대로 그 나라를 지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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