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토요일) ~ 어리석은 야욕이 부른 죽음(열왕기상 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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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야는 화평의 얼굴로 다가왔지만, 왕의 힘과 권위의 상징인 왕의 첩을 요구함으로써 왕권을 항한 자신의 야망을 숨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복한 것처럼 종교적 언어로 치장하지만, 왕직은 "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사명으로 " 받는" 것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받은 사죄의 은총도 그 나라를 위한 헌신이 아니라 훼방하는 반역으로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밧세바는 화평의 목적으로 왔다는 아도니야의 말에 경계를 풀고 그의 소원을 솔로몬에게 전합니다. 그의 부탁을 왕권에 비해 " 작은 일" 로 여김으로써, 그의 속내는 물론 그 일이 솔로몬의 왕위나 나라를 얼마나 위태롭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주의 뜻을 묻지 않고 선악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결국 악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어머니의 간곡한 청을 거절하며 아도니야의 정치적 야욕을 알아차리지 못한 둔감함을 질타합니다. 그리고 왕권을 차지하려는 그의 악한 의도를 간파하고 처형을 명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향한 거듭된 맹세는, 이것이 사적 감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평화를 지켜야 할 왕으로서 정당한 분노이고,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에 대한 순종임을 보여 줍니다.
밧세바는 화평의 목적으로 왔다는 아도니야의 말에 경계를 풀고 그의 소원을 솔로몬에게 전합니다. 그의 부탁을 왕권에 비해 " 작은 일" 로 여김으로써, 그의 속내는 물론 그 일이 솔로몬의 왕위나 나라를 얼마나 위태롭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주의 뜻을 묻지 않고 선악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결국 악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어머니의 간곡한 청을 거절하며 아도니야의 정치적 야욕을 알아차리지 못한 둔감함을 질타합니다. 그리고 왕권을 차지하려는 그의 악한 의도를 간파하고 처형을 명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향한 거듭된 맹세는, 이것이 사적 감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평화를 지켜야 할 왕으로서 정당한 분노이고,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에 대한 순종임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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