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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금요일) - 솔로몬 시대의 평화와 반영(열왕기상 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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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시대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는 그 땅에 가득할 만큼 많아지고, 땅은 남쪽 애굽에서 북쪽 유브라데 강에 이를 정도로 확장됩니다. "자손과 땅"의 약속을 이루신 때가 찬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안정된 통치 체제를 바탕으로 솔로몬 왕국은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면에서 이스라엘 역사상 유례없는 번영을 누립니다. 이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릴 때 하나님의 백성이 누릴 샬롬을 보여 줍니다.

각 지방에서 조달한 물자의 조공으로 솔로몬 왕의 식탁은 언제나 풍성했습니다. 심지어 4만이나 되는 국가 외양간과 병거와 마병을 유지하는 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우상을 숭배한 징계로 자신의 말과 노새에게 먹이려고 꼴을 찾아다니던 기근의 아합 시대(18:5)와 대조됩니다. 욕망의 차이입니다. 무엇을 욕망합니까? 풍요입니까? 풍요를 주신 하나님입니까?

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이 주셨습니다. 방대한 잠언과 노래는 그의 지성을 빛냈고, 자연에 대한 해박함은 견줄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청과 경외가 있었기에 그를 "지혜의 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경건의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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