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토요일) - 구름이 성전에, 영광이 우리 위에(열왕기상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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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절기인 장막절은 한 해의 수확에 감사하고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고, 매 7년마다 율법이 온 회중에게 낭독되는 절기입니다. 솔로몬은 언약궤 안치와 성전 봉헌을 이 시기에 맞춤으로써 출애굽의 완성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왕에서 백성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이 언약궤를 지성소에 안치하는 일에 참여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공동체와 삶의 중심에 모시는 일에 지파와 신분, 출신과 계층의 구분 없이 한마음이고, 한뜻입니다.
성전 건물이 완공되자, 솔로몬은 언약궤를 성전 내 지성소에 정성 들여 모십니다. 언약궤가 없는 성전은 빈껍데기일 뿐이고 이방의 신전과 다름없습니다. 지성소에 안치된 언약궤("두 돌판")는 하나님과 그 백성이 맺은 언약의 증표요,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언약이 없고, 말씀에 순종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나 하나님과의 사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언약궤가 지성소에 안치되자 구름이 가득 채웁니다. 제사장들이 서 있을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짙은 구름을 가리켜 빛나는 광채, 곧 "영광"이라 이름합니다. 이 구름이 우리의 닫힌 시야를 열어 주를 바라보게 하리라는 약속의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시야를 가린 캄캄함도, 앞날의 암담함도, 주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성전 건물이 완공되자, 솔로몬은 언약궤를 성전 내 지성소에 정성 들여 모십니다. 언약궤가 없는 성전은 빈껍데기일 뿐이고 이방의 신전과 다름없습니다. 지성소에 안치된 언약궤("두 돌판")는 하나님과 그 백성이 맺은 언약의 증표요,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언약이 없고, 말씀에 순종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나 하나님과의 사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언약궤가 지성소에 안치되자 구름이 가득 채웁니다. 제사장들이 서 있을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짙은 구름을 가리켜 빛나는 광채, 곧 "영광"이라 이름합니다. 이 구름이 우리의 닫힌 시야를 열어 주를 바라보게 하리라는 약속의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시야를 가린 캄캄함도, 앞날의 암담함도, 주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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