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월요일) - 번영의 빛과 그림자(열왕기상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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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히람과 스바 여왕이 준 금에 더하여 조공과 무역을 통해 막대한 금을 모았습니다. 특히 매년 세금으로 거둔 금의 양만 666달란트에 달했습니다. 결국 솔로몬은 "은금을 많이 쌓아 두지 말라"(신 17:17)는 명령을 잊은 채, 백성에게 과다한 세금을 징수하면서 하나님이 경고하신 왕정 제도의 폐단을 그대로 밟았습니다. 공의와 정의를 떠난 불안한 풍요입니다. 하나님은 "가득 채운 손보다 깨끗한 손을" 살피십니다.
저자는 솔로몬의 재산을 지혜와 나란히 놓음으로써 그가 얻은 부귀가 지혜 때문임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신 결과입니다.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할 때만 지혜가 준 결과에 취하지 않고, 더 높아지고 부강해져도 자신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주님보다 나를, 지혜보다 부를 앞세운다면 그것은 득이 아닌 독이 되고 복이 아닌 화가 됩니다.
솔로몬은 많은 공물로 부요해지자 병거와 말들을 애굽에서 사들입니다. 산지가 많은 이스라엘에서 유용하지 않은 병거와 마병에 집착하고 그것을 둔 것은 나라의 안위보다 왕의 위세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번영의 절정기에 조금씩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서 타락의 조짐을 보이는 지도자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내게도 주의 능력을 믿지 못하여 인간적인 힘을 모으는 데 몰두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저자는 솔로몬의 재산을 지혜와 나란히 놓음으로써 그가 얻은 부귀가 지혜 때문임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신 결과입니다.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할 때만 지혜가 준 결과에 취하지 않고, 더 높아지고 부강해져도 자신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주님보다 나를, 지혜보다 부를 앞세운다면 그것은 득이 아닌 독이 되고 복이 아닌 화가 됩니다.
솔로몬은 많은 공물로 부요해지자 병거와 말들을 애굽에서 사들입니다. 산지가 많은 이스라엘에서 유용하지 않은 병거와 마병에 집착하고 그것을 둔 것은 나라의 안위보다 왕의 위세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번영의 절정기에 조금씩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서 타락의 조짐을 보이는 지도자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내게도 주의 능력을 믿지 못하여 인간적인 힘을 모으는 데 몰두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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