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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목요일) - 여로보암의 반란, 솔로몬의 죽음(열왕기상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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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대적에 이어, 내부적으로는 여로보암의 반란을 통해 솔로몬을 심판하십니다. 자신의 야욕을 이루려고 종처럼 부리던 여로보암이 솔로몬을 위협하는 가장 큰 대적이 되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솔로몬의 아성을 무너뜨립니다. 선지자를 통해 솔로몬의 파국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선택한 솔로몬은 하나님 나라의 대리자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전부를 주셨는데 버림받으셨습니다.

솔로몬을 징계하되 한계를 두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시고 솔로몬 사후까지 심판(나라의 분열)을 유보하십니다, 이처럼 솔로몬의 죄에도 다윗 왕조가 유지된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버림 받으셨지만, 버리지 않으십니다. 징계하되 은총을 다 거두지는 않으시고, 심판하셔도 하나님 나라의 계획은 멈추지 않으십니다.

여로보암은 다윗과 동일한 약속을 받습니다. 다윗처럼 온 맘으로 하나님을 찾고 그 길을 따르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확실한 왕조를 세워 주실 것입니다. 또 다른 다윗이 될 것입니다. 40년의 영화를 뒤로 하고 솔로몬이 죽습니다. 자신의 죄악이 아니라 대적만 제거하려 하던 솔로몬의 말년은 대적자 여로보암의 이야기로 점철됩니다. 내 삶이 처음보다 마지막이 더 아름답게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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