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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31일( 수요일) - 피할 수 없는 징계(열왕기상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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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불순종하고 죄를 버리지 않는 자에게는 힘 없는 자들 조차 대적이 되게 하시사 심판을 진행하시는 하나님!

솔로몬이 하나님과 함께할 때, 이스라엘에게는 적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이 하나님과 멀어지자, 곧바로 세 명의 대적 중 오늘 본문은 두 명의 적이 등장합니다. 과거엔 아주 작고 보잘것 없고 힘 없는 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의 도구로 준비하셔서 솔로몬의 말년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가시 억활을 하게 하십니다. 온 주변 이방국가들의 위협이 되었던 이스라엘에게 대적이 되게 하시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방 공주들과 정략 결혼까지 한 변질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그의 지혜는 전혀 평화를 가져다 주지 못하고 추락하는 지혜으로 타락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들의 모습은 단 한가지 신본주의 였던 그의 신앙이 인본주의로 변질 된것입니다. 솔로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조금도 의심할 수 없고 하나님을 떠난 , 말씀을 떠난 불순종과 불신앙은 주변에서 시기할 만큼 부러워할 정도로 화려하고 물질 풍요로움에 사로 잡혀 살았을지라도 다 부질없고 허무한 삶인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잖은 자들 마저 심판의 도구로 삼으셔서 나를 징계하시는 하닷과 르손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면 알지 못하는 지인들을 나에게 붙여주셔서 나의 삶의 도움의 도구로 쓰시게 하실줄 믿기에 오늘도 인본주의 가 아닌 신본주의 신앙이 나의 삶을 덮어야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은 믿음의 결과요 믿음의 산물인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믿고 말씀에 순종한 노아의 방주를 기억하며 인류가 끊어지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 또한 기억해야겠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에 나의 삶이 온전한 신본주의 신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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