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주일) ~ 자기 마음대로(열왕기상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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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은 왕위에 오르자 세겜을 왕국의 수도로 정하고 그것을 요새화합니다. 그리고 외세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요단 동편 브누엘에 방어성을 쌓습니다. 수도를 이전하고 개축하는 등의 건축 공사로 막대한 세금과 부역은 불가피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북쪽 지파들이 과중한 노역과 세금에 불만을 품고 다윗 왕가를 거부하여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운 일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보여 줍니다.
여로보암은 왕위에 오르고도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 아직 정통성을 확보 하지 못한 왕으로서 왕귄을 잃거나 암살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는 한, 체제 안정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대신 북이스라엘의 최남단 벧엘과 최북단 단에 산당을 세우고 금송아지를 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절기를 지키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여로보암은 율법에서 금지한 형상을 만들고, 중앙 성소를 벗어나 제사를 드리며, 레위 자손이 아닌 자를 제사장으로 세우고, 임의로 초막절 날짜까지 바꿉니다. 다윗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가르쳐 주셨는데도, 자신은 물론 백성까지 미혹하여 혼합 종교의 신봉자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으로 나라가 흥했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는 여로보암으로 나라는 망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은 왕위에 오르고도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 아직 정통성을 확보 하지 못한 왕으로서 왕귄을 잃거나 암살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는 한, 체제 안정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대신 북이스라엘의 최남단 벧엘과 최북단 단에 산당을 세우고 금송아지를 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절기를 지키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여로보암은 율법에서 금지한 형상을 만들고, 중앙 성소를 벗어나 제사를 드리며, 레위 자손이 아닌 자를 제사장으로 세우고, 임의로 초막절 날짜까지 바꿉니다. 다윗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가르쳐 주셨는데도, 자신은 물론 백성까지 미혹하여 혼합 종교의 신봉자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으로 나라가 흥했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는 여로보암으로 나라는 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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