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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2일(금요일) - 어리석은 선택(열왕기상 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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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을 채찍과 전갈 채찍으로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다독이고 섬기는 왕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솔로몬의 아들 로호보암은 솔로몬이 부과한 고역과 세금으로 인한 민심의 동요를 자신의 권위를 앞세워 기선제압 하러 북쪽 지파에 속한 땅 세겜으로 갑니다. 같은 땀을 흘린 노동이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성전의 노역은 섬김이었고, 솔로몬을 위한 수 많은 산당과 성읍들은 그들에게는 노역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주의 제단에 엎드려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먼저 세겜으로 향한 로호보암의 인본주의적인 모습을 봅니다. 또한 하나님을 대신하는 원로들의 조언들은 무시하고 이미 정해져있는 자신의 세속적인 뜻과 맞는 달콤한 어린사람들의 자문을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고 깨닫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이자, 하나님 나라이기에 신본주의 신앙 속에 세워지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의 영적인 나라도 곧 이스라엘이기에 나의 신앙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신이시기에 하나님 만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나의 판단과 생각이 앞선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 끓어 기도하며 나아가고, 사탄 마귀 권세가 주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않고 바른 영적 지도자들의 음성에도 귀를 기울여 나의 신앙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점검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땀은 고통과 노역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 나에게 "사랑하는 딸아 수고했다" 하고 칭찬 해주시리라 믿고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땀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터전은 하나님 나라의 연장선상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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