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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8일(목요일) - 여로보암의 죄와 심판(열왕기왕 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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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죄와 결탁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진노와 징벌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온 이스라엘이 죽은 아이를 위하여 슬퍼 할 정도로 아비야는 여호와 보시기에도 아버지와 달리 선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닉하게 하나님이 아비야를 죽게 하신 것은 죄를 짓고 있는 여로보암을 향한 경고였고 더 이상 흑암의 가문에서 살게 하지 않고 묘실(천국)로 데려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성경 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병 중에 있는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징계인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부인을 위장시켜 선지자에게 아들의 회복을 간구하는 끝까지 죄악의 길을 가는 여로보암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자신의 철저한 인본주의 신앙이 자신 뿐만 아니라 백성들에게 까지도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리는 결과로 자신이 주권자가 된 것입니다. 여로보암의 삶을 보면서 나 또한 인간이기에 실수로 죄를 지을 때가 많이 있지만 그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고 반복하다 보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징계의 싸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 그 징계는 징계가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즉각 엎드려 회개하면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자신이 주권자가 되어 세상의 종으로 2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린 왕이지만 마지막의 길은 아들과 달리 그의 조상들이 묻힌 지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 이시기에 나의 삶은 주의 종으로서 22년이 아닌 1년을 다스리더라도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새 하늘과 새 땅에 입성할 수 있는 주인공의 자격을 얻게 될 것을 믿으며, 나의 올바른 신앙으로 나의 가정, 나의 이웃, 나의 공동체에게 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 다같이 하나님 앞이 아닌 하나님 등 뒤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준행하며 나가기를 간구합니다.

집과 교회가 멀어 이번 주일 청년부 행복한 초대에 같이 할 수없는 자들이지만, 주일 같이 하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받아온 전도용품 쵸콜렛을 주님의 선물로 나눠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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