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화요일) - 반역과 패역의 역사(열왕기상 15:3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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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의 통치 기간은 2년 이었지만 바아사는 무려 24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나답이 반란에 밀린 "단기 집권자"라면, 바아사는 무력을 앞세운 "장기 집권자"였습니다. 세상은 나답을 유약한 패장으로 바아사를 맹장으로 기억할지 모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둘 다 악인일 뿐입니다. 악인이 물러난 자리에 다른 악인이 올라선 것뿐입니다.
미천한 출신의 바아사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셨습니다. "주권자"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선택되고 임명된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바아사의 왕위는 치밀한 정변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위임하신 선물입니다. 여로보암과 바아사 모두 하나님의 뜻(심판)을 이루기 위해 선택되고 임명되었지만, 은혜를 망각하고 왕권을 지키는 데에만 연연하다가 바아사의 가문도 여로보암처럼 진멸합니다.
아사 왕이 안정된 통치를 이어 가는 동안, 이스라엘은 반역에 반역을 거듭하며 혼란을 겪습니다. 엘라는 왕위에 오른지 2년 만에 예후가 예언한 대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습니다. 그는 선대의 악행과 심판을 보고도, 아버지에게 내린 심판의 경고를 알고도 헛된 것들(우상숭배)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백성이 블레셋과 전쟁을 벌이는 동안 집에서 만취 상태에 있다가 모반을 일으킨 군대 지휘관 시므리에게 희생되고 맙니다.
미천한 출신의 바아사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셨습니다. "주권자"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선택되고 임명된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바아사의 왕위는 치밀한 정변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위임하신 선물입니다. 여로보암과 바아사 모두 하나님의 뜻(심판)을 이루기 위해 선택되고 임명되었지만, 은혜를 망각하고 왕권을 지키는 데에만 연연하다가 바아사의 가문도 여로보암처럼 진멸합니다.
아사 왕이 안정된 통치를 이어 가는 동안, 이스라엘은 반역에 반역을 거듭하며 혼란을 겪습니다. 엘라는 왕위에 오른지 2년 만에 예후가 예언한 대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습니다. 그는 선대의 악행과 심판을 보고도, 아버지에게 내린 심판의 경고를 알고도 헛된 것들(우상숭배)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백성이 블레셋과 전쟁을 벌이는 동안 집에서 만취 상태에 있다가 모반을 일으킨 군대 지휘관 시므리에게 희생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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