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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15일(목요일) - 비를 멈추시는 하나님(열왕기상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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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전에 하나님께 알맞도록 먼저 기다림과 겸손과 순종으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우상숭배의 끝판 왕이었던 아합에게 맞서 가뭄도 홍수도 우주 만물의 주권자는 바알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한 분임을 알리는 엘리야~~~ 납득이 되지 않는 부정한 짐승이지만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심을 알기에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말씀에 순종한 겸손한 자세의 엘리야~~~ 선지자 엘리야의 신앙은 아합의 신앙하고는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모습입니다. 지금 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속적인 테러와 불길에 쌓인 24층의 안타까운 화재가 문득 생각납니다. 아합 왕조 때 바알과 아세라 제단에서 문란한 성행위와 백성들에게 이방의 신을 섬기도록 한 아합의 집권은, 한때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했던 영국이 동성애를 허락하며,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사원으로 무슬림으로 변절 되어가고 있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어려워진 경제 위기를 기독교 국가가 여호와 신앙으로 세우지 못하고 외세의 힘인 이슬람국가에 의존하며 끌려가고 있는 나라~~~
아합 왕조가 모든 면에서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어 갔지만 영적으로 무너져 버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시게 하였던 것처럼 우리나라 또한 경제적으로 달려가고 있고 곳곳에 많은 교회와 나를 비롯하여 성도들은 있지만 과연 바른 여호와의 신앙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모습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합의 시대보다 어쩜 더 많은 죄악에 물들어 있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엘리야 같은 믿음과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권자 이신 여호와를 무조건 믿으며 말씀에 따라 결단하며 순종하는 참 아름다운 모습의 엘리야의 신앙을 조금이라도 본 받아 고통스러운 마음이지만 비 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엘리야 처럼 오늘도 나의 조국, 나의 민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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