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수요일) - 악한 세 왕의 이야기(열왕기상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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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리는 백성들이 전투에 나가 있는 동안 자신의 주군인 엘라와 그 가족을 잔혹하게 죽이고 왕권을 빼앗습니다. 그에게는 왕이 될 정통성도, 자격도, 왕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도 없었습니다. 오므리 또한 치열한 권력 다툼으로 왕위에 오릅니다. 그는 4, 5년간 지속된 내란을 평정하고, 수도를 사마리아로 이전하여 군사,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며 강성한 나라를 만들었지만, 성경은 그를 이전 왕들보다 더욱 악했다고 평가합니다.
아버지 오므리에 이어 왕이 된 아합은 이스라엘을 더욱 강대한 나라로 만듭니다. 모든 면에서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어 갔지만, 이스라엘의 부패는 극에 달했습니다. 아합은 바알 숭배자인 시돈 사람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사마리아 성에 바알 신전을 세우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세속적으로는 전례 없는 "최상의 시기"였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유례없는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말씀을 경시하던 왕의 허물을 백성들도 따랐습니다. 아합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은 하나님이 금지한 "여리고 성 재건"을 시도합니다. 그 시도는 두 아들을 잃는 참극으로 끝납니다. 이스라엘 역사 내내 기억된 하나님의 경고가 무시되던 시기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한 사건입니다. 세상과 인간은 변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오므리에 이어 왕이 된 아합은 이스라엘을 더욱 강대한 나라로 만듭니다. 모든 면에서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어 갔지만, 이스라엘의 부패는 극에 달했습니다. 아합은 바알 숭배자인 시돈 사람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사마리아 성에 바알 신전을 세우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세속적으로는 전례 없는 "최상의 시기"였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유례없는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말씀을 경시하던 왕의 허물을 백성들도 따랐습니다. 아합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은 하나님이 금지한 "여리고 성 재건"을 시도합니다. 그 시도는 두 아들을 잃는 참극으로 끝납니다. 이스라엘 역사 내내 기억된 하나님의 경고가 무시되던 시기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한 사건입니다. 세상과 인간은 변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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