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주일) ~ 어느 때까지 머뭇하려느냐? (열왕기상1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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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은 엘리야를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라고 비난하며 국가 재난의 주범으로 몰아갑니다. 하지만 엘리야는 나라를 도탄에 빠뜨린 장본인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숭배한 아합과 그의 가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의 대결을 제안합니다. "누가 참 신인지, 누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인지 밝히겠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에게 믿음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하지만 백성은 묵묵부답입니다. 그런데 제단에 불을 내리는 신이 참 신인임을 인정하자는 엘리야의 제안에는 "옳다"고 동의합니다, "누가 참 신인지"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든 도움이 안 되면 버릴 수 있는 우상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바알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그 이름을 부르며 부르짖어도, 응답 없는 제단 주위에서 춤추며 심지어 자해하면서까지 애원하는데도 바알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광란의 의식 속에 차가운 침묵만 흐를 뿐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신은 냉정한 신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신입니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에게 믿음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하지만 백성은 묵묵부답입니다. 그런데 제단에 불을 내리는 신이 참 신인임을 인정하자는 엘리야의 제안에는 "옳다"고 동의합니다, "누가 참 신인지"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든 도움이 안 되면 버릴 수 있는 우상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바알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그 이름을 부르며 부르짖어도, 응답 없는 제단 주위에서 춤추며 심지어 자해하면서까지 애원하는데도 바알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광란의 의식 속에 차가운 침묵만 흐를 뿐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신은 냉정한 신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신입니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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