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토요일) - 두려움을 이긴 사명(열왕기상 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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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만에 하나님은 비 주실 약속을 하시고 엘리야에게 아합을 찾아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극심한 가뭄과 기근으로 엘리야에게 대한 아합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었고,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학살하던 험악한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엘리야는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사명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그 많은 날 동안"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히 경험했기에, 아합을 찾아가는 그의 발길에 두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이세벨이 선지자들을 색출하여 학살할 때 아합의 왕궁 대신 오바댜는 목숨을 걸고 선지자들을 숨겨 주고 먹을 것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왕과 국가 종교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지만, 그는 자신의 참 군주가 누구인지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합과 이세벨은 가뭄 재앙이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과 엘리야 때문이라고 백성을 선동하고 숨은 엘리야를 죽이려 하고 남은 선지자들은 모조리 처형합니다. 아합이 찾을 것은 물 근원이 아니라 하나님이고, 지킬 것은 자리가 아니라 백성의 안위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켜야 하는 위험한 시기에 엘리야가 나타났으니 오바댜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을 것입니다. 오바댜가 은밀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호했다면, 엘리야는 공개적으로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명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이 사명의 자리보다 중요합니다.
이세벨이 선지자들을 색출하여 학살할 때 아합의 왕궁 대신 오바댜는 목숨을 걸고 선지자들을 숨겨 주고 먹을 것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왕과 국가 종교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지만, 그는 자신의 참 군주가 누구인지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합과 이세벨은 가뭄 재앙이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과 엘리야 때문이라고 백성을 선동하고 숨은 엘리야를 죽이려 하고 남은 선지자들은 모조리 처형합니다. 아합이 찾을 것은 물 근원이 아니라 하나님이고, 지킬 것은 자리가 아니라 백성의 안위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켜야 하는 위험한 시기에 엘리야가 나타났으니 오바댜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을 것입니다. 오바댜가 은밀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호했다면, 엘리야는 공개적으로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명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이 사명의 자리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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