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금요일) - 채우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열왕기상 1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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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그릿 시내가 마르자, 하나님은 "즉시" 엘리야를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오랜 기근에도 주리지 않도록 엘리야가 기거하는 과부의 집에 곡식 가루와 기름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은 "위기에 처할 때 피할 곳과 쉴 곳을 예비하시고, 궁핍할 때 쓸 것을 채우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에 있습니다.
엘리야는 아들과 나눌 한 끼 양식밖에 없는 과부에게 그 마지막 남은 양식을 자져오라고 요구합니다. 야박하고 매정한 요구입니다. 하지만 그 여인은 엘리야를 공궤할 형편도, 엘리야의 말을 납득할 상황도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목숨을 건 순종입니다. 말씀을 우위에 두지 않는 한, 이론이나 이해만으로는 그 믿음에 이르지 못합니다.
겨우 기근을 피한 사르밧 과부에게 아들의 죽음이라는 뜻하지 않은 비극이 찾아봅니다. 아이를 살려 달라는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죽은 아이가 살아나고, 하나님을 향한 여인의 원망은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바뀝니다. 인생은 얼기설기 짜인 융단처럼, 예기치 않은 은혜로 기뻐할 때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슬퍼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절망적일 때도 생명의 소망을 남겨 두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어도 믿음의 기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아들과 나눌 한 끼 양식밖에 없는 과부에게 그 마지막 남은 양식을 자져오라고 요구합니다. 야박하고 매정한 요구입니다. 하지만 그 여인은 엘리야를 공궤할 형편도, 엘리야의 말을 납득할 상황도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목숨을 건 순종입니다. 말씀을 우위에 두지 않는 한, 이론이나 이해만으로는 그 믿음에 이르지 못합니다.
겨우 기근을 피한 사르밧 과부에게 아들의 죽음이라는 뜻하지 않은 비극이 찾아봅니다. 아이를 살려 달라는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죽은 아이가 살아나고, 하나님을 향한 여인의 원망은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바뀝니다. 인생은 얼기설기 짜인 융단처럼, 예기치 않은 은혜로 기뻐할 때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슬퍼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절망적일 때도 생명의 소망을 남겨 두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어도 믿음의 기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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