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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21일(수요일) - 무례한 요구, 무익한 대결(열왕기상 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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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악은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앞에 우리는 항상 회개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남북을 통틀어 우상숭배의 가장 큰 악영향을 미쳤던 아합왕과 이세벨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죄에서 돌아올 기회를 주십니다. 아람왕의 무례한 요구는 모든 역사를 주권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었고, 이스라엘왕과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합왕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신의 뜻을 함께하는 사람을 모았으며 그렇게 하나님이 없는 전쟁을 치르려 합니다.
세상은 기적을 꿈꾸게 하고, 간절한 마음과 각오는 벽도 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판단에 혹시모를 기적을 바라며, 자신과 함께할 사람을 모으며 결사항전을 도모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곳에는 승리를 한다해도 그것은 승리가 아니라, 심판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이 상황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더 큰 악을 도모하는 아합왕과 장로들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찾는 신앙, 말씀의 잣대로 나를 저울질 하며, 회개하는 신앙으로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공동체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문화를 흘려 보내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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