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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25일(주일) ~ 취하려는자와 지키려는 자(열왕기상 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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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된 속에서도 묵묵히 말씀을 따르는 자를 세우셔서 그 믿음을 본받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일도 아닌 자신 것도 아닌 것에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끝나지 않는 탐욕과 욕심으로 가득 찬 인본주의 신앙의 아합과 그런 남편을 더욱 더 죄악으로 몰고 가는 아내 이세벨의 모습과 달리, 성경 인물 속에서 유명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지만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지키다가 죽음을 맞게 된 평범한 나붓의 모습을 봅니다. 우주 만물의 소유자는 하나님이시기에 나의 모든 삶과 신앙도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줄 믿습니다. 평범하지만 있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나붓의 믿음은 그 어느 위대한 성경 인물 못지않게 하나님의 충성된 백성이듯이 나 또한 나붓의 믿음을 본받아 어떤 절박한 상황과 형편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분량의 기업은 그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감사하며 인간적인 욕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넘보는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더욱 깨닫게 되는 것은 남편을 믿음의 길 로 갈수있도록 도와주는 배필이 아닌 지옥의 길인 사망으로 치닫게 몰아가고 있는 아내 이세벨의 모습이 아닌, 부부란 서로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서로의 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오직 우리 가정은 하나님만믈 섬기는 신본주의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가 돕는 배필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세벨의 모습처럼 하와가 생각나고 최근에 국내 이슈가 되었던 최순실 사건이 생각납니다. 악함 뒤에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나 또한 여자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자난 주 본교를 출석하지 못해 그리운 동역자들을 오늘 주일 만날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 드리는 발걸음으로 앞서는 복된 주일이 더욱 행복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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