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수요일) - 거절당하는 참 예언(열왕기상 2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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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보낸 사신에게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들었지만 미가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 전쟁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하여 왕은 죽고 백성은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아합의 전쟁 계획을 그를 심판하시는 기회로 삼으십니다. 아합의 관심은 전쟁의 승리였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아합의 심판이었습니다. 자기 맘대로 사는 아합에게 듣기 좋은 거짓 예언을 하게 하여 패망의 길을 자초하게 하셨습니다.
시드기야는 자신의 말을 거짓 예언으로 몰아 간 미가야의 빰을 치며, 도리어 미가야의 예언을 부정합니다. 시드기야는 왕궁 여론을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했고, 미가야는 천상 어전회의에서 결정된 것을 받아 전했습니다. 겉으로는 분간하기 어렵지만, 누가 참 선지자인지는 그 예언의 성취 여부로 판가름 날 것입니다.
다수의 선지자가 아합의 승리를 장담했지만 미가야는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시드기야에게 빰을 맞고도 뒤로 물러서지 않았고, 심지어 왕이 투옥해도 자신의 예언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되고 불의한 시대일수록 진리와 진실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고 진리대로 사는 자는 불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악한 시대가 들어야 할 메세지를 전하는 지도자들과 공동체가 많아지도록 기도합시다.
시드기야는 자신의 말을 거짓 예언으로 몰아 간 미가야의 빰을 치며, 도리어 미가야의 예언을 부정합니다. 시드기야는 왕궁 여론을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했고, 미가야는 천상 어전회의에서 결정된 것을 받아 전했습니다. 겉으로는 분간하기 어렵지만, 누가 참 선지자인지는 그 예언의 성취 여부로 판가름 날 것입니다.
다수의 선지자가 아합의 승리를 장담했지만 미가야는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시드기야에게 빰을 맞고도 뒤로 물러서지 않았고, 심지어 왕이 투옥해도 자신의 예언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되고 불의한 시대일수록 진리와 진실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고 진리대로 사는 자는 불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악한 시대가 들어야 할 메세지를 전하는 지도자들과 공동체가 많아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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