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월요일) ~ 복음의 수호를 위해(갈라디아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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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계시를 따라 14년 만에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사도들에게 자신이 전한 복음을 나누었지만 "사적으로" 하였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예수님께 받은 복음을 확신했고 그 후로 오랫동안 그 복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사역해왔기에 따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짓 형제들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사도들 사이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여 복음을 위한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한 것입니다.
바울이 "헬라인" 디도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간 것은 분쟁을 선동하려는 것이 아니라 "차별 없는" 복음의 진리를 확증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그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은것은 이제 몸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 즉 믿음만으로 충분한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지도자들도 바울의 사역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바울을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 진리 앞에서 타인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신들이 변하려고 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복음" 안에서 서로의 역활과 은사만 다를 뿐입니다. 복음의 "중심"에 대해서 양보해서는 안 되지만 그 "방식"에 대해서는 협력해야 합니다.
바울이 "헬라인" 디도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간 것은 분쟁을 선동하려는 것이 아니라 "차별 없는" 복음의 진리를 확증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그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은것은 이제 몸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 즉 믿음만으로 충분한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지도자들도 바울의 사역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바울을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 진리 앞에서 타인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신들이 변하려고 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복음" 안에서 서로의 역활과 은사만 다를 뿐입니다. 복음의 "중심"에 대해서 양보해서는 안 되지만 그 "방식"에 대해서는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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