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금요일) - 율법 아래, 믿음 안에(갈라디아서 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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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여하신 율법의 기능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은 본래 죄의 해결이 아니라 죄의 자각을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의의 수단이 아니라 정죄의 수단입니다. 진단만 할 뿐 처방을 주지 못합니다. 율법은 하나님과의 약속과 대립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다만 예비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른 복음"은 율법을 이용하여 우리를 죄 아래 가두는 방식으로 몰아갑니다. 율법은 결코 믿음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의 어리석음은 "그리스도 이전과 이후를 구별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입니다. 계시된 믿음의 때가 이르렀으니 율법의 한시적 역할은 끝났습니다. 율법의 성취요 완성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더 이상 초등 교사인 율법 아래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시효가 끝난 율법 아래로 돌아가 율법의 행위들에 집착하는 것은 은혜를 저버리고 옛 언약으로 돌아가려는 길입니다.
믿음으로 누구나 신분과 정체성이 변화됩니다. 믿고 세(침)례를 받아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한 형제가 됩니다. 하나님믜 자녀 됨에는 어떠한 장벽도 차별도 없습니다. 민족이나 인종, 지위나 성별의 차이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유업을 받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차별과 소외의 경계가 예수님 안에서 사라지고 모두 한 가족이 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의 어리석음은 "그리스도 이전과 이후를 구별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입니다. 계시된 믿음의 때가 이르렀으니 율법의 한시적 역할은 끝났습니다. 율법의 성취요 완성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더 이상 초등 교사인 율법 아래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시효가 끝난 율법 아래로 돌아가 율법의 행위들에 집착하는 것은 은혜를 저버리고 옛 언약으로 돌아가려는 길입니다.
믿음으로 누구나 신분과 정체성이 변화됩니다. 믿고 세(침)례를 받아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한 형제가 됩니다. 하나님믜 자녀 됨에는 어떠한 장벽도 차별도 없습니다. 민족이나 인종, 지위나 성별의 차이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유업을 받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차별과 소외의 경계가 예수님 안에서 사라지고 모두 한 가족이 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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