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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8일(토요일) - 자녀(자유)에서 종(속박)으로(갈라디아서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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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 아들을 보내시고 그 아들의 영을 보내셔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주신 하나님!

율법은 잠시 인도하는 선생님, 잠시 돌봐주는 후견인으로 비유하 듯 잠시 주어진 도구에 불과합니다. 약속대로 독생자 아들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헛된 가르침에서 과거에 우상숭배자들이었던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율법의 절기에 집착하는 것은 예전 처럼 우상을 섬기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기 전 종과 다름 없었던 나를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바라봅니다. 은혜에 감사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게 세상의 가르침이 아닌 우상숭배적인 삶이 아닌 거룩한 자녀답게 살아가려면 부족한 나는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또한 어떤 일을 마음에 품고 행할 때도 마귀가 주는 마음인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인지를 분별할 줄 아는 영적힘도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회개의 신앙으로 단련시키고 무장하여 나의 삶이 하나님 자녀(자유)로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주님이 아니시면 생명도 자유도 구원의 소망도 없음을 믿습니다. 130여년전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의 승리로 축복 받은 이 땅이 다시 율법에 얽매이고 우상숭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갈라디아 교인들 본 받지 않게 하여 주시고 혼탁한 이 시대에 바울처럼 바른 복음을 전하는 저희 그리심 교회 성도들과 목사님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오며, 다시 복음의 승리로 하나가 되어 남북의 통일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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