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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토요일) - 섬김에 작은 일은 없습니다(민수기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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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포장된 사심이나 욕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반역은 일반 백성 아닌 신분 상승을 꿈꾸던 지도층에게서 발생했습니다. 레위 지파지만 제사장은 될 수 없었던 고라, 장자 지파지만 유다 지파에게 밀린 다단과 아비람, 지휘관이지만 최고는 아니었던 일반인 지도자들이 세력을 규합합니다. "회중이 각각 거룩하다"는 공정과 공평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 뒤에 자신들의 욕망을 숨깁니다.

모세가 다시 엎드립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지만 다시 확인하고자 주의 음성을 구합니다. 일어서기 전에 엎드려 듣습니다. 누가 분수에 지나친 것인지 하나님께서 판단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는 고라와 그 무리에게 모세는 향로에 불을 담아 회막문 앞으로 가져올 것을 요구합니다. 여호와 앞에 가까이 가도록 허락받은 제사장이 누군지 하나님께 그 판단을 맡긴 것입니다.

모세는 제사장 직분을 원했던 고라의 본심을 폭로합니다. 고핫 지파는 회막안의 가장 성스러운 집기를 돌보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지만, 고라와 그 무리는 그 직분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자신들의 일은 작게 보고 제사장의 일은 크게 보았습니다. 회중 가운데서 자신들을 구별하여 택하신 은혜를 작게 본 것입니다. 섬김에 있어서 더 큰 일, 더 작은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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