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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3일(목요일) -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갈라디아서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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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지체들의 아픔과 잘못을 정죄하며 비난하는 재판관이 아니라, 자신 또한 죄성과 한계를 가진 연약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 온유한 마음으로 그들이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기도하고 격려하며 사랑하는 성도가 되자.
- 온유란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죄성과 한계를 가진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할수 밖에없는 우리이기에 형제의 범죄를 비난하고 정죄하거나, 무관심이 아닌, 다시는 범죄함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격려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지체들의 잘못과 아픔을 무관심이나 비난과 정죄함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앞에 비춰보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지체들이 올바르게 설수 있도록 기도하며, 격려하며,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2.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며, 그 사역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쁨과 감사도 함께 나누는 성도가 되자.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삶보다 하나님의 일들을 헌신하며 감당하는 공동체의 지도자입니다.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건강해야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고 이끌어갈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12지파중 레위지파에게는 기업대신 성전의 일들을 맡기셨고,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책임지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12지파들은 규례와 법도를 지킴으로 레위지파들의 생계를 책임지게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이 오늘도 주님의 말씀 사역들을 잘 감당하며, 주님의 양들의 바른 신앙을 위해 헌신하며 달려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신 기업으로 그들을 섬기며 돌아보는 일들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문제가 생길때만 기도제목만 부탁하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3. 주님의 가슴으로 세상을 불쌍히 여기며, 성령의 씨앗을 심으며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 모든 열매는 심는데로 거두는 당연한 법칙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말고, 자신을 위해 자기 중심적인 씨앗을 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나누며 주변을 돌아보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가슴으로 세상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구제와 섬김으로 성령의 씨앗을 심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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