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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1일(화요일) -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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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종교적인 형식에 있지 않고 오직 성령을 따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십자가의 삶에 있습니다.
- 그리스도는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그 자유는 죄와 속박과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요, 성령안에 새 삶을 위한 자유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서서 지켜야 할 자유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계명을 지켜 순종하기에 힘쓰기 보다는 기복주의 신앙으로 방법론에 매달리며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찾았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전인격을 적시길 간구하지만, 연약함에 무너지는 날들이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주님만이 우리에게 참자유를 주셨고, 그것을 누리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을때는 내 마음대로나 하나님밖에서 무언가를 할때가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의 바른말씀에 순종함에 있었을 때 자유했고, 그 자유는 참자유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알면서 순종함에 나가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다시 나를 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십자가의 삶으로 나아가길 힘씁니다. 오늘도 세상이 주는 걱정과 염려들에 사로잡힌 자 되어 종교적인 형식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성령을 따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자유를 누리는자가 되어야겠습니다.

2. 세상에서 십자가는 극도로 잔인한 사형도구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믿는자에게는 승리입니다. 이미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종의 멍에를 메듯이 십자가를지지 말고, 여호와 닛시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십자가를 메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에 힘을 내고 축 쳐졌던 어깨를 활짝 펴고 승리의 군가를 부르듯 찬양하며 기쁨으로 십자가를 메는 군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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