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7월12일(수요일) -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라디아서 5:13-26)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타인을 억지로 나의 종으로 삼는 것이라면, 자유의 사람은 기꺼이 이웃의 종이 됩니다. 외적 조건을 자랑하는 것은 끝없는 경쟁과 우열감만 부추길 뿐이고 결국은 서로를 파멸시킵니다. 그러나 상호 섬김과 자기희생적 공동체 의식은 서로 흥하게 할 것입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과 육체의 욕망을 이루려는 삶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육은 자기 중심적이고 성령은 자기를 버려 우리를 살리신 예수의 영이기에,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바울은 "육체의 열매"를 열다섯 가지나 열거합니다. 처음 셋은 성적인 것이고, 다음 둘은 종교적인 것, 다음 여덟은 인간 관계, 마지막 둘은 무절제와 연관 된 것입니다. 반면 "성령의 열매"에서 앞의 셋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셋은 사회적 미덕, 마지막은 개인적 신실함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표지는 삽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용서의 상징이자 결단의 상징입니다. 갈라디아 사람들은 타인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고 종 취급하라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자신은 그대로 남고 남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고 성령으로 시작한 삶의 완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