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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8일(화요일) -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민수기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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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올 때마다 구름으로 보호하시고 아론의 향을 받으시고 심판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반역자들을 향한 심판 이후 회중은 "이튿날", 즉 하루 만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경고를 망각하고 무시하며 경각심을 갖기보다 모세와 아론에게 책임을 돌리며 치려하지만 모세와 아론은 변명하는 대신 기도하며 중보의 향로를 듭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세세한 음성을 듣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큐티 자리에 앉습니다. 말씀으로 받은 감동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말씀에 취해 하루를 보내려고 결단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나에게 "이튿날"도 아닌 "바로 그 때"라는 단어로 나의 결단이 무색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며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자세로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지키는 신앙이 되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자신을 반대하며 반역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심판의 한가운데 뛰어드는 아론의 중보의 향로는 생명을 살렸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각 교회에서는 단기 선교행사로 분주할 것입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걸음을 향하는 그들에게 바른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소망하며 비록 그리심 교회는 해외가 아닐지라도 있는 그 자리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로 말씀과 진리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문화라는 중보의 향로로 세상 한가운데 영향력을 미쳐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다하는 공동체안에 열심을 품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전도 대상자를 위해서도 내가 주님께 받은 십자가의 은혜를 알리는 일에 주님의 이름으로 중보기도 또한 열심을 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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