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화요일) -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민수기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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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의 결과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제사장 엘르아살이 반역자들의 향로들을 가지고 제단을 감싸는 "이스라엘의 기념품"을 만듭니다. 아론의 후손만 향로를 드릴 수 있음을 알리는 동시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의 무서움을 상기시키는 증거물입니다. 더 이상 고라와 그 무리같이 되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자비이기도 합니다.
은혜가 무시당한 곳에 원망이 나타납니다. 고라와 그 무리가 죽은 지 하루만에 백성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반역자들을 삼킨 땅을 두려워했지만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군중은 모세와 아론을 죽이려 했으나, 모세와 아론은 그들을 살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백성들 중에 전염병이 돌자, 아론이 제단의 불을 담고 향을 피워 백성에게로 달려갑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이들의 속죄를 위해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아론이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 전염병이 그칩니다. 제사장이 있어 야 할 자리는 성막만이 아닙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 살고자 몸부림 치는 현장, 좌절과 공포로 가득한 그곳에 백성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안전하고 안락한 자리에 머물고 싶은 유혹이 교회의 제사장적 사명을 위협합니다. 내가 찾아가야 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은 어디(누구)일까요?
은혜가 무시당한 곳에 원망이 나타납니다. 고라와 그 무리가 죽은 지 하루만에 백성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반역자들을 삼킨 땅을 두려워했지만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군중은 모세와 아론을 죽이려 했으나, 모세와 아론은 그들을 살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백성들 중에 전염병이 돌자, 아론이 제단의 불을 담고 향을 피워 백성에게로 달려갑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이들의 속죄를 위해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아론이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 전염병이 그칩니다. 제사장이 있어 야 할 자리는 성막만이 아닙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 살고자 몸부림 치는 현장, 좌절과 공포로 가득한 그곳에 백성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안전하고 안락한 자리에 머물고 싶은 유혹이 교회의 제사장적 사명을 위협합니다. 내가 찾아가야 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은 어디(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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