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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주일) ~ 젖과 꿀이 흐른다고 약속의 땅이 아닙니다(민수기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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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의 후손 고라가 주로 아론을 대적했다면, 르우벤의 후손인 다단과 아비람의 불만은 모세에게 집중됩니다. 모세의 소환에 장자 지파의 자존심으로 맞섭니다.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쭙니다, 자신의 분노를 다단과 아비람에게 쏟아붓지 않습니다. 백성에게 나귀 한 마리도 빳은 적 없으며 누구도 해한 적없는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진리는 다수의 힘에 있지 않습니나. 250개의 향로 대 아론이 가져온 항로 한 개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고라가 선동한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 두 사람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론의 향로를 택하실 것이며, 모세와 아론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거짓은 아무리 많아도 거짓이며, 진실은 아무리 적어도 진실입니다.

온 회중을 멸하시려는 하나님 앞에 모세와 아론이 엎드립니다. 고라 한 사람의 범죄로 온 회중의 생명을 거두심은 부당하다고 탄원합니다. 롯을 살리기 위한 아브라함의 필사적인 중보기도와 닮았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회중은 고라의 반역에 대한 암묵적 동조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여 그들에게 살길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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