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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19일(수요일) - 마른 지팡이에 생명이 피어나다(민수기 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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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1-5) 하나님은 직분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부여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십니다. 부르심앞에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되 주저하지말고,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2.(6-10)우리는 모두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은 마른지팡이와 같습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권위와 능력이 아닌 오직 순종과 겸손을 하나님께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합니다.

3. (11-13) ‘기적’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 그대로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충성하는 신앙의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생사화복의 근원이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250개의 향로를 통하여 죽음과 저주를 상기 시키셨다면 ‘싹“은 생명과 은총을 상징합니다. 불신과 불순종의 결과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은총을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아론과 모세의 직분에 불신을 갖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청동제단 덮개‘도 ’싹난 지팡이‘도 우리들의 신앙의 푯대를 바로두시기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은총이며 공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너무도 당연히 여기며 더 큰 욕심을 냅니다. 오늘도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탐욕과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의 부르심앞에 감사함으로 헌신하는 청지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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