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화요일) - 하나님과 다툰 이스라엘(민수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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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데스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40년 전 정탐 보고를 듣고 가나안 입성을 거부한 곳으로 돌아와 다시 섰습니다. 특히 미리암의 죽음은 광야 세대의 종식을 상징합니다. "불평"에서 시작한 광야 여정이 "불평"으로 끝납니다. 부모 세대의 불평에서 자녀 세대의 불평으로, 새로운 세대의 시작이 이전 세대의 시작과 닮았습니다. 곤경에 처할 때마다 애굽을 그리워하고 가나안의 약속은 외면합니다. 믿음이 없으니 광야는 늘 불만의 장소가 되고, 구원의 감격과 감사는 싸늘한 불평과 의심으로 바뀝니다.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는 백성에게 물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예나 지금이나 힘겨운 상황 앞에서 늘 믿음을 거두고 불평하지만 하나님은 자비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신실하심이 없었다면 출애굽의 구원도, 홍해 도강도 광야의 만나도, 메추라기도, 반석에서 물이 솟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반석에서 물을 내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분노와 능력을 앞세우며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분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 사태가 "지도자 자신에 대한 불신임"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백성의 불평에 대해선 관대하셨지만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한 지도자에 대해서는 형벌을 내리십니다.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는 백성에게 물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예나 지금이나 힘겨운 상황 앞에서 늘 믿음을 거두고 불평하지만 하나님은 자비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신실하심이 없었다면 출애굽의 구원도, 홍해 도강도 광야의 만나도, 메추라기도, 반석에서 물이 솟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반석에서 물을 내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분노와 능력을 앞세우며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분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 사태가 "지도자 자신에 대한 불신임"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백성의 불평에 대해선 관대하셨지만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한 지도자에 대해서는 형벌을 내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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