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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23일(주일) ~ 붉은 암송아지의 재(민수기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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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죄악과 함께 할 수 없는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더러움을 씻어 내는 방법을 주시고 일러주시는 자비의 하나님!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조직이 정비되자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한 사람들의 범죄와 죽음으로 인해 성소가 더럽혀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이 섬겨야 하는 성소를 정화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담 주에 떠날 수련회를 위해 지난 한 주 열심히 먹고 휴식을 취해 무너진 체력이 겨우 회복 단계에 이르렀을 즈음 어저께 시댁에 혼자 와서 자게 되었습니다. 땡볕에 먼 길 오느라 급 피곤함을 느껴 다시 아플까봐 일찍 쉬고 싶었는데 아픈 며느리를 모르시는 어머님은 아침에 하셔도 될 일을 밤 늦게 까지 말을 시키시면서 주무실 생각이 없으시자 참지 못하고 약간의 짜증난 말투로 자야 되겠다면서 처음으로 어머님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중단하엤습니다. 나의 컨디션만 생각한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이렇게 인간인 나는 날마다 죄를 지으며 주님의 성품 닮지 않은 행동과 마음으로 하루에 몇번 씩이나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어떤 큰 죄도 작은 죄도 거룩하신 하나님과는 함께 할 수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라는 은혜로 나의 원죄는 죄 사함 받았을지라도 날마다 저지르는 자범죄는 반드시 죄값이 있다는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본문을 통해서 회개합니다. 죄는 덮어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씻어내야 할 오물임을~~오늘도 말씀을 통해 십계명을 어긴 나의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을 회개하며 붉은 암송아지의 영적 비누로 정결하게 씻어 주님의 전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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