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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30일(주일) ~ 하나님의 진노, 발람의 분노(민수기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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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순종"의 길의 아닌 "순전한 순종"의 길을 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발락에게로 가는 발람의 길을 가로 막는 하나님의 사자를 보지 못하자 하나님은 나귀의 입을 열어 그를 꾸짖으시며 그의 사명을 다시 일깨워주십니다. 부족하지만 분명 나에게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신 사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또한 그 사명은 바로 알고 바로 실천하는 "순전한 순종"만이 참 된 그리스도 인임을 깨닫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형한 신앙이 나의 욕심과 탐욕을 합리화 하는데 위선적인 순종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나의 모든 형편과 상황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지라도 조급해 하거나 원망하여 무작정 나귀를 세번이나 때리며 몰아세우는 둔감한 자가 아니라, 부딪치는 문제 앞에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며 영적인 귀와 눈을 열어 민감하게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깨워있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이 푸른 초장과 숼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인도 하시는 곳으로, 험한 골짜기일지라도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통과해야 할 길이라면 주저함과 망설임없이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만을 믿고 나아가는 "순전한 순종"의 신앙을 소망합니다.

오늘은 복되고 거룩한 주일이자, 오전 예배 후 전교인 수련회 장소로 향하는 날 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힘들고 지친 영과 육을 위하여 회복의 장소로 준비해 두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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