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토요일) - 시험대에 오른 약속(민수기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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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은 이스라엘의 거침없는 진격과 강성함을 보고 심히 두려워합니다. 메뚜기 떼 같던 이스라엘이 열국이 큰 위협을 느낄 만큼 강대한 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복을 보면서 열국은 두려워 떨 것입니다. 하나님만 경외하는 우리를 하나님이 건사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놀라고 두려워하도록 기도합시다.
이스라엘 때문에 번민에 빠진 발락은 다른 왕들처럼 물리적으로 대항하지 않고 복술가 발람의 저주를 이용한 비군사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싸우려는 의지가 없는데, 발락은 섣부른 판단과 근거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문제를 확대하고 긴장을 조성하여 사태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발락이 더 높은 고관을 보내 더 많은 복채로 회유하자 발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며 거듭 거절합니다. 그런데도 그는 하룻밤의 기한을 더 쓰면서 하나님께 다시 묻습니다. 혹시 다른 말씀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그의 기대에는 발락의 달콤한 제안을 떨치지 못하는 욕심이 묻어 있습니다. 사탄이 노리는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은 언제나 탐욕입니다.
이스라엘 때문에 번민에 빠진 발락은 다른 왕들처럼 물리적으로 대항하지 않고 복술가 발람의 저주를 이용한 비군사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싸우려는 의지가 없는데, 발락은 섣부른 판단과 근거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문제를 확대하고 긴장을 조성하여 사태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발락이 더 높은 고관을 보내 더 많은 복채로 회유하자 발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며 거듭 거절합니다. 그런데도 그는 하룻밤의 기한을 더 쓰면서 하나님께 다시 묻습니다. 혹시 다른 말씀을 하실지도 모른다는 그의 기대에는 발락의 달콤한 제안을 떨치지 못하는 욕심이 묻어 있습니다. 사탄이 노리는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은 언제나 탐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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