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토요일) - 두 번째 인구 조사(민수기2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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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브올 사건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징계를 받은 이후 하나님은 두 번째 인구 조사를 명령하십니다. 그 대상은 가나안 정복의 주체가 될 새로운 세대이고, 그 목적은 가나안 전쟁을 위한 군대 조직 및 땅 분할을 위한 것입니다. 이처럼 재앙(염병) 직후에 이루어진 인구 조사는 불신과 반역을 일삼던 구세대의 퇴장과 새로운 세대의 출발을 의미합니다. 과거 시대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는 아닙니다.
두 번의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시므온 자손의 몰락과 므낫세 자손의 번성입니다. 특히 시므온 자손은 그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하여 열두 지파 중 가장 미약한 지파로 전략합니다. 바알브올 사건 때 족장 시므리의 죄와 그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시므온 자손의 쇠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는 40여 년 전 첫 인구 조사 때(1장)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옛 세대의 거듭된 반역에도 불구하고, 또 척박한 광야의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내와 인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면 살아 남을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그들이 불평하던 광야를 믿음의 모판이 되게 하셨습니다. 광야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만나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두 번의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시므온 자손의 몰락과 므낫세 자손의 번성입니다. 특히 시므온 자손은 그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하여 열두 지파 중 가장 미약한 지파로 전략합니다. 바알브올 사건 때 족장 시므리의 죄와 그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시므온 자손의 쇠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는 40여 년 전 첫 인구 조사 때(1장)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옛 세대의 거듭된 반역에도 불구하고, 또 척박한 광야의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내와 인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면 살아 남을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그들이 불평하던 광야를 믿음의 모판이 되게 하셨습니다. 광야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만나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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