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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9일(수요일) - 예배, 삶의 시작과 마지막(민수기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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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예배 자체를 기쁨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드리는 상번제의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 상번제를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또한 정한 시기에 정한 예물로 바쳐야 합니다.불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 들어있던 동일한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정한시기에 정한 예물로 하나님앞에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변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기쁨의 예배가 아닌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제 자신을 당연하게 여기며, 출석하는데 의미를 두며 하나님앞에 못난기도를 했던 시간들을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요예배 말씀중에 본문을 설교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은 기뻐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기뻐하는 예배로 날마다 상번제의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는 예배.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 존재의 근원을 아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나‘라는 존재의 근원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일에 쫓기다 보면, 눈앞에 펼쳐진 숙제가 나의 숙제인 것 같아 그 숙제를 풀다가 가끔 기억하는 삶의 예배, 내 시간을 내어서 드리는 공적인 예배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상은 물질의 양으로 정성을 바치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조건없이 구원한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교통을 원하시며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나라는 존재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예배와 삶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을 나에게 맞추는 신앙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의 말씀안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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