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목요일) - 약속보다 현실을 택하다(민수기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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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갓 지파는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 요단 동편 잔류를 요청합니다. 많은 가축을 소유한 그들에게 요단 동편 길르앗 땅은 비옥하여 목축을 하며 정착하기에 적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살기 좋아도 그곳은 약속의 땅 밖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지파의 실리라는 현실적 명분을 선택합니다.
모세는 다른 지파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두 지파의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들의 요구는 가나안 정복을 앞둔 다른 지파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고, 가나안을 유업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이것은 공동체의 미래(안식)보다 자신들의 안녕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주장입니다.
모세는 두 지파의 잔류 요구를 과거 가데스 바네아의 사건에 빗대어 질책합니다. 지금 요단강을 건너지 않겠다는 두 지파의 요구는 40년 전 가나안 진입 포기를 주장하며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시킨 정탐꾼들의 잘못을 재현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진노와 이스라엘의 진멸을 가져오는 심각한 반역입니다.
모세는 다른 지파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두 지파의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들의 요구는 가나안 정복을 앞둔 다른 지파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고, 가나안을 유업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이것은 공동체의 미래(안식)보다 자신들의 안녕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주장입니다.
모세는 두 지파의 잔류 요구를 과거 가데스 바네아의 사건에 빗대어 질책합니다. 지금 요단강을 건너지 않겠다는 두 지파의 요구는 40년 전 가나안 진입 포기를 주장하며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시킨 정탐꾼들의 잘못을 재현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진노와 이스라엘의 진멸을 가져오는 심각한 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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