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주일) - 끝까지 신실하기로 작정하다(시편8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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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목동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첫눈에 선지자의 눈길을 사로잡진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찾아내셨고 그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셨습니다. 자신이 세운 종이 왕의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시는 분입니다. 왕이 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원수와 대적에게서 다윗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함께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십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을 때와 같이 하나님을 내 아버지, 내 하나님, 내 구원의 반석으로 고백합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맏아들로 삼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 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과 다윗은 단순히 계약 주체자와 당사자 관계를 뛰어넘습니다. 은연중 하나님을 거래나 협상의 대상으로 여기며 형식적인 관계를 맺고 있진 않습니까?
다윗과 맺은 언약을 영원히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 왕조는 영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왕들이 신실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언약을 깨뜨릴 무수한 변수와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철회하거나 번복할 생각이 없으십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을 때와 같이 하나님을 내 아버지, 내 하나님, 내 구원의 반석으로 고백합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맏아들로 삼으시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 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과 다윗은 단순히 계약 주체자와 당사자 관계를 뛰어넘습니다. 은연중 하나님을 거래나 협상의 대상으로 여기며 형식적인 관계를 맺고 있진 않습니까?
다윗과 맺은 언약을 영원히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 왕조는 영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왕들이 신실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언약을 깨뜨릴 무수한 변수와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철회하거나 번복할 생각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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