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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4일(월요일) - 단정하게, 질서있게(디모데전서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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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서로 돕는 관계로 창조 하셔서 남자들은 경건한 기도로 여자를 돕고, 여자들은 겸손한 배움으로 남자를 도우라고 하시는 하나님!

가요가 어색하고 거부감이 들듯이, 겨울이 되면 여자들의 로망인 밍크 옷을 카드 할부라도 쉽게 사서 입을 수 있지만 언제부터 인가 밍크 옷이 나의 뇌리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 동물 보호 차원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어제 주일 예배 후 항상 사모님이 준비하시는 맛있는 점심을 하면서 갱년기가 되니까 남편과 말다툼 과정에서도 전에 볼 수 없었던 참을 수 없는 분노와 고함 소리가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서 자랑처럼 늘어놓았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고 다듬어 주실려고 오늘도 역시 본문으로 나를 향한 음성이 들려집니다. 입고 싶은 밍크 옷을 사지 않게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각인 시켜 ( 밍크 옷을 입은 자들이 잘못 된 신앙이라고 말 하는게 아니라, 단지 나의 신앙 안에 나의 마음만을 표현 한 것임~~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참된 치장은 세상을 닮은 외면보다는 주님을 닮은 내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남녀 차별이 아닌 창조의 질서를 제대로 알고 여인으로서 순종 해야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믿음과 사랑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을 기뻐하시고 인정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큐티 제목처럼 나의 모든 일상 생활과 가정과 공동체에서 나서고 앞서고 큰 소리 내지 않으며, 나의 내면과 외면을 단정하며 질서 있게 겸손히 바른 교훈에 순종하는 소박한 여인으로서의 돕는 역할를 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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