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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13일(수요일) - 두가지 환상(예레미야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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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마디도 빗나가지 않으며, 모든 것이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절대 낙심하지도 말고 순종을 회피하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살구나무 가지의 환상을 통해 예레미야에게 주신 약속과 예언을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예레미야를 부르신 것처럼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을 부르시고 소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확신을 가지고 살지못하며,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답게 살지 못한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의 순종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계산하며, 회피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벗어버리고, 말씀의 터위에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2. 세상은 약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악한자가 되길 망설이지 말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한자가 아닌 악한자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악한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앞에 말씀의 거울로 나를 비춰보며, 내 속에 우상숭배와 탐욕을 날마다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내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 끓는 가마의 환상을 보여주시며 이스라엘백성들의 심판을 예언하십니다. 세상은 이스라엘이 힘이 약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며, 북방의 민족들을 심판의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이심을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전하게 하십니다. 그들도 정해진 날짜에 예배를 드리며, 없는 율법까지 만들어 열심을 다했지만 하나님은 그 들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하십니다.
형식적인 예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으로 가득찬 우리의 중심. 사업과 주부의 일과 주님의 일들을 감당해야하는 바쁜 일상을 핑계로 놓치고 있는 신앙의 중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라고 새힘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나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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