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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13일(수요일) - 두가지 환상(예레미야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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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였기에 살구나무를 알게 하시고 끓는 가마로 심판을 예고 하시는 하나님!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인정하며 감사해 하며 기억하려고는 하지만, 나의 일상과 신앙이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생각과 판단이 앞서 나가고 우상을 우상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며 매주 드리는 주일 예배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최선의 예의로 형식적인 종교행위자로 끓는 가마의 요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아닌지 뒤돌아봅니다. 하나님을 배신한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았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남유다에게 끓는 가마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죄악은 모든 것이 추하고 더럽기에,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인 펄펄 끓는 가마가 나에게 쏟아지지 않도록 오늘도 나의 영을 말씀과 기도로 정화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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