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토요일) - 씻을 수 없는 죄악(예레미야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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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참 백성 삼으시고, 그들이 세상의 "참 포도나무"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도리어 하나님을 떠나 이방 신을 따르고 이방에 접붙임 되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옛적부터" 진리의 말씀을 주셨으나, 그들은 "옛적부터" 우상을 섬겨왔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온 땅에 스며든 죄악의 기운을 이제는 "잿물"로도 "비누"로도 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들짐승의 비틀거리는 움직임은 우상숭배에 마음을 빼앗긴 이스라엘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암낙타"는 모래 위에 이리저리 발자국을 남겨놓습니다. 또 욕정에 사로잡힌 "암나귀"는 눈의 초점을 잃어버린 채 욕망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맹렬히 나아갑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욕망을 좇아가다 주님을 잃고, 인생을 잃고, 방황을 거듭할 뿐입니다.
우상을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 날에 이르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간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에는 진정한 회개와 통렬한 뉘우침이 없었습니다. 그저 거짓된 외침뿐입니다. 어떻게든 잠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얄팍한 마음뿐입니다. 마음 없는 기도에 주님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진실할 때 상대해주십니다.
들짐승의 비틀거리는 움직임은 우상숭배에 마음을 빼앗긴 이스라엘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암낙타"는 모래 위에 이리저리 발자국을 남겨놓습니다. 또 욕정에 사로잡힌 "암나귀"는 눈의 초점을 잃어버린 채 욕망을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맹렬히 나아갑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욕망을 좇아가다 주님을 잃고, 인생을 잃고, 방황을 거듭할 뿐입니다.
우상을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 날에 이르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간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에는 진정한 회개와 통렬한 뉘우침이 없었습니다. 그저 거짓된 외침뿐입니다. 어떻게든 잠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얄팍한 마음뿐입니다. 마음 없는 기도에 주님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진실할 때 상대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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