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목요일) - 헛것을 좇다가 헛것이 되다(예레미야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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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조간 속에서도 신실한 사랑을 나누던 광야 시절을 회상하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로운 광야였지만 이스라엘은 새색시처럼 순수한 사랑으로, 의심도 근심도 없이 하나님만을 따랐습니다. 두가지 상징을 통해 이스라엘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십니다. "결혼" 이미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신실함을 요구하시고, "첫 열매" 이미지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하십니다.
성물처럼 특별한 이스라엘이 헛된 것(거품)을 좇다가 결국 헛된(거품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생명의 하나님을 버리고 생기 없는 우상을 좇다가 허무하게 추락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삶의 조건이 달라지자 하나님을 찾지 않고 기름진 땅의 열매를 먹으면서 광야의 하나님을 잊습니다. 언약을 배반하고, 역겨운 것(우상)으로 언약의 땅을 더럽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보존하고 그 말씀대로 다스려야 할 지도자들이 하나 같이 제 역할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들을 통해 백성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지위가 주는 허울만 있을 뿐 내면은 말씀이 아닌 탐욕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도자의 탐욕이 죽어야 진리가 서고 공동체가 섭니다.
성물처럼 특별한 이스라엘이 헛된 것(거품)을 좇다가 결국 헛된(거품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생명의 하나님을 버리고 생기 없는 우상을 좇다가 허무하게 추락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삶의 조건이 달라지자 하나님을 찾지 않고 기름진 땅의 열매를 먹으면서 광야의 하나님을 잊습니다. 언약을 배반하고, 역겨운 것(우상)으로 언약의 땅을 더럽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보존하고 그 말씀대로 다스려야 할 지도자들이 하나 같이 제 역할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들을 통해 백성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지위가 주는 허울만 있을 뿐 내면은 말씀이 아닌 탐욕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도자의 탐욕이 죽어야 진리가 서고 공동체가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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